예스코 서부서비스센터, 좀 불친절하네요
살다 보니 가스신청하는 일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하는군요. 며칠 전이었죠. 가스를 신청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예스코 서부서비스센터 관할지역이더군요. 그래서 그리로 전화를 했죠. 그날은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주소와 간단한 인적사항을 얘기했더니 다음날 바로 서비스 기사가 올 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음날 기사는 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어떠한 연락도 없었죠. 뭐, 그렇다고 그것 때문에 기분이 나빴던 건 아닙니다. 바빠서 내일 오는가 보다 했죠. 급하게 가스를 쓸일 도 없었구요. 그리고 대망의 오늘.(두둥) 기사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지 않았고 어떠한 연락도 없었죠. 저는 다시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연결도 잘 안 되더라구요) 상담원에게 예약된 상황을 얘기했더니 그런 예약이 없다고 잘라..
텍스트큐브
2008. 2. 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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